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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2023년
전주신동교회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이 시대와 담임목회를 위하여 기도 할 때에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이 찬양이 들리어 졌습니다.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 있네.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우리 가슴에 새긴 주의 십자가 사랑
나의 교회를 사랑케 하네.
주의 교회를 향한 우리 마음
희생과 포기와 가난과 고난
하물며 죽음조차 우릴 막을 수 없네.
우리 교회는 이 땅의 희망
교회를 교회되게 예밸 예배 되게
우릴 사용하소서.
진정한 부흥의 날 오늘 임하도록 우릴 사용하소서.

전주신동교회가
이 땅의 희망이 되며
진정한 부흥의 날의 시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우릴 사용하소서.’
찬양을 부르며 
하나님께 쓰임 받는 교회되기를 소원합니다.

2023년 3월 곽기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