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청소년을 세워 갑니다!
공부에, 경쟁에 많은 청소년들이 지쳐 있습니다.
꿈을 꾸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을 다하기 보다는
할 수 없이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청소년들이 더 많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청소년은 예수님의 꿈을 꿉니다!
예수님을 만난 청소년은 하나님의 나라를 꿈꿉니다!
미래를 비전으로 일구어갈 청소년을 세워 갑니다!